[포토] 엔화가치 연일 하락
달러, 금과 함께 안전자산으로 꼽히던 일본 엔화 가치가 연일 하락하고 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3년3개월 만에 100엔당 980원대로 떨어졌다.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엔 환율이 표시돼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