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철도기술硏, GTX 추진 협약 입력2022.03.29 18:01 수정2022.03.30 00:1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29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부·울·경 광역급행철도(GTX) 추진을 목적으로 한 ‘동남권 미래 혁신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와 연구원은 부·울·경 메가시티 GTX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열차 시스템, 수소 전동차 등 차세대 철도 시스템 기술 선점에도 나선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엑스코 '꿀잠페스타' 6월 개최 ‘2022 대한민국 꿀잠페스타’가 오는 6월 17~19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과 엑스코가 주관한다. 170여 개 수면 관련 기업이 참가해 건... 2 경남도, 액셀러레이팅 참여기업 모집 경상남도는 기술창업 크라우드펀딩 및 경남형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초기 창업기업의 민간 투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있는 업력 7년 이내 기술 ... 3 진해 첨단산업연구단지에 함정연구센터 들어선다 경남 창원시는 진해 첨단산업연구단지(옛 육군대학 부지)에 함정연구센터를 건립한다고 29일 발표했다.함정연구센터는 창원시와 국방과학연구소가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해양 인프라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