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공공기관에서 내 정보조회하면 '구삐'가 알려준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 행안부 제공
    사진 = 행안부 제공
    앞으로 공공기관에서 개인 정보를 조회할 시 개인에게 알림 서비스가 제공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부터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한 국민에게 '본인정보 조회내역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여러 행정기관의 정보시스템을 연계해 각 행정기관이 보유한 개인의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이용하며 민원인의 편의를 돕는 시스템이다.

    사전에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본인의 행정정보가 조회될 때 챗봇 안내 서비스인 '국민비서(구삐)'가 조회기관, 조회목적, 조회정보, 조회일시를 카카오톡, 네이버 앱, 토스 등을 통해 알림 받게 된다.

    행안부는 개인정보처리자의 무분별한 이용을 사전에 막고 정보주체의 알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설립 22년' 여성가족부 존폐 기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대대적인 정부 조직 개편 작업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이 “정부의 인력과 기능을 슬림화하겠다”고 공언해온 만큼 문재인 정부에서 비대해진 ...

    2. 2

      윤석열號 정부 조직 개편 방향은?…여가부 폐지 '주목'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통해 대대적인 정부조직 개편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 당선인이 '정부의 인력과 기능을 슬림화하겠다'고 공언해온 만큼 문재인 정부에서 비대해...

    3. 3

      정부, '비리 온상' 새마을금고 감독 강화한다지만…

      횡령, 직장 내 갑질, 성희롱 등 각종 비리가 이어지고 있는 새마을금고를 엄단하겠다며 정부가 감독 강화 대책을 내놨다. 직원 신고 채널을 확대하고 정기감사를 강화하는 등의 방안이다. 하지만 전문성과 투명성이 결여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