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파트 지하창고서 부패한 시신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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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파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창고에서 60대 남성 A씨 시신을 시설 점검 업체 관계자가 발견했다.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타로, 사망 후 한 달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타살 협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파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창고에서 60대 남성 A씨 시신을 시설 점검 업체 관계자가 발견했다.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타로, 사망 후 한 달 이상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은 타살 협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