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식]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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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소년국악단 '최고의 라인업' 공연
▲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 =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다음 달 10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유엔난민기구(UNHCR)의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캠페인'에 동참하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며, 한국 국민의 성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익금은 전액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 기부된다.
음악회는 우크라이나 난민과의 연대를 강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가로 시작한다.
오페라 '토스카', '리골레토', '돈 조반니', '투란도트' 등의 갈라 무대와 가곡 공연으로 꾸며진다.
▲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최고의 라인업' 공연 =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다음 달 22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최고의 라인업' 공연을 연다.
공연에선 농악, 종묘제례악, 동해안별신굿, 범패, 풍류 음악을 한데 모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청소년국악단 김성국 단장이 예술감독을 맡고 김준영, 강지은, 김소라, 방지원, 신현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연합뉴스
▲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 = 서울오페라앙상블이 다음 달 10일 오후 4시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유엔난민기구(UNHCR)의 '우크라이나 긴급 구호 캠페인'에 동참하고,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로하며, 한국 국민의 성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익금은 전액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 기부된다.
음악회는 우크라이나 난민과의 연대를 강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가로 시작한다.
오페라 '토스카', '리골레토', '돈 조반니', '투란도트' 등의 갈라 무대와 가곡 공연으로 꾸며진다.
▲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최고의 라인업' 공연 =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은 다음 달 22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최고의 라인업' 공연을 연다.
공연에선 농악, 종묘제례악, 동해안별신굿, 범패, 풍류 음악을 한데 모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청소년국악단 김성국 단장이 예술감독을 맡고 김준영, 강지은, 김소라, 방지원, 신현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