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열린 양재천 벚꽃길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폐쇄했던 양재천 벚꽃길을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은 다음달 2일 만개할 전망이다. 시민들이 양재천 근린공원을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