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다시 열린 양재천 벚꽃길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30 17:43 수정2022.03.31 00:4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년간 폐쇄했던 양재천 벚꽃길을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개방하기로 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올해 서울 벚꽃은 다음달 2일 만개할 전망이다. 시민들이 양재천 근린공원을 걷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의도·석촌호수 벚꽃 나들이, 3년 만에 개방 올 봄에는 여의도와 석촌호수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서울 영등포구는 여의서로(윤중로) 벚꽃길을 제한적으로 개방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곳에서 매년 열리던 ‘여의도 봄꽃축제&r... 2 양재천 코스코스 만개... 가을정취 느끼세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천에 올 봄 유채꽃밭과 여름 메밀꽃밭을 조성한 데 이어 지난달 19,739m2 규모의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양재천 수변무대 인근에 조성된 ... 3 무더위쉼터에서 찜통더위 날리세요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7일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쉼터를 운영 개시했다.이날 시민들이 양재천근린공원에 마련된 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외에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