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이동근로자 위한 쉼터 확대 입력2022.03.30 18:16 수정2022.03.31 02:2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등 이동근로자를 위한 쉼터를 확대 조성한다. 올해 말까지 창원 1곳, 진주 1곳, 김해 2곳, 양산 1곳 등 도내에 쉼터 5곳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창원쉼터와 김해쉼터로 남녀 휴게실과 회의실, 상담실을 비롯해 안마의자와 혈압측정기, 컴퓨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북아 물류플랫폼' 밑그림 나왔다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 핵심사업인 동북아 물류플랫폼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나왔다. 2040년까지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대규모 항만과 공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시설과 제조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 2 부산서 'LoL' 세계 최강 가린다…"글로벌 e스포츠 성지로 도약"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인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부산에서 개최된다.부산시는 라이엇게임즈가 주관하는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 3 부산 마스코트 '부기',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부산시는 지역을 상징하는 캐릭터 ‘부기’(부산 갈매기의 준말)를 활용해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나선다고 30일 발표했다.시는 부산도시공사와 함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글귀가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