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 무료 급식소서 윤석열 당선인 '배식 봉사' 입력2022.03.30 17:34 수정2022.03.31 01:0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서울 명동성당 내 무료 급식소인 ‘명동 밥집’을 찾아 배식 준비를 하면서 자원봉사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대선 당시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를 예방한 자리에서 “선거가 끝난 뒤 명동 밥집을 찾아 봉사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당선인 측은 설명했다. 당선인대변인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靑, '용산 이전' 예산 단계적 승인 제안 청와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 지출을 분할해서 승인하는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당선인 측이 요구하는 496억원 중 국가 안보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일부 이전 비용을 1차적... 2 尹, 네덜란드 총리에 "반도체 협력 확대하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하고 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30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통화에서 뤼터 총리에게 “한국과 네덜란드 양국은 &... 3 尹 당선인,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반도체산업 협력 확대하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0일 오후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 통화하고 반도체 분야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5시부터 25분간 뤼터 총리와의 통화에서 한국과 네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