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화硏, 우크라에 구호물품 전달 입력2022.03.30 18:03 수정2022.03.31 00:3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왼쪽 네번째)과 현대병원은 우크라이나에 거주하고 있는 3만여 명의 고려인을 지원하기 위해 탄력붕대, 의료용 가위, 상비약품 등 의료용품 500세트와 마스크 1만 장을 30일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뮤지컬 'K팝', 올가을 브로드웨이에 오른다…f(x) 루나 출연 오프 브로드웨이 성공 5년만…10월 프리뷰, 11월 초연 예정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한국 가요 K팝을 주제로 한 뮤지컬 'K팝'(KPOP)이 올해 가을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린다. 프로듀서 팀 포브스와 ... 2 백지신탁 행정심판 걸린 주식 사고 판 오세훈 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백지신탁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진행 중인 주식을 추가로 사고 판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와의 이해충돌을 막기 위해 도입된 백지신탁제도가 사실상 무력화된 것이어서 논란이 예... 3 통일문화연구원,대한병원협회와 손잡고 소외동포 의료 지원 통일문화연구원(이사장 라종억)은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와 손잡고 국내외 소외동포 및 소외계층에 대한 의료지원사업에 나서기로 했다.두 기관은 14일 대한병원협회 13층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