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광주화정 유가족에 성금 입력2022.03.30 18:04 수정2022.03.31 00:3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페퍼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피해 유가족들을 위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광주는 페퍼저축은행 프로배구단인 ‘AI 페퍼스’의 연고지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오른쪽부터)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성금 기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성비봉 예미지' 내달 917가구 공급 금성백조건설이 다음달 경기 화성 비봉지구에서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투시도)를 선보인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대에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관심을 끈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 파주 아파트 지하창고서 부패한 시신 발견돼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남성 시신이 발견됐다.3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파주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있는 창고에서 60대 남성 A씨 시신을 시설 점검 업체 관계자가 발견했다.... 3 서울시, 학동 사고 HDC현대산업개발에 8개월 영업정지 서울시가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현산)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8개월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는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재개발 4구역에서 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