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한 회장, 한국외대 2억 기부 입력2022.03.30 18:02 수정2022.03.31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사진)이 한국외국어대에 학교발전기금 2억원을 기부했다. 권 회장은 한국외대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소이상사를 설립, 방사선·의료기기 분야의 제조 무역회사로 성장시켰다. 한국외대 총동문회장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수입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완제품 새 전략은 알아서 맞춰주는 '캄테크'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DX부문장·사진)이 완제품 분야의 새로운 키워드로 ‘캄테크’를 제시했다. 캄테크는 ‘조용하다’는 의미의 영어 단어 ‘캄(cal... 2 서울도 오미크론 위험지대…"서울대·외대·경희대 3명 확진여부 분석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이 서울까지 위협하고 있다. 특히 대학생 3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 환자로 분류되면서 서울 대학가를... 3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전형' 신설 한국외국어대(입학처장 양재완·사진)는 2022학년도 대학 입학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3574명)의 56.8%(2031명)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한국외대는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371명을 모집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