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화상 피해 가정에 의료비 입력2022.03.30 18:04 수정2022.03.31 00:26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30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지난해부터 재단과 함께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Oil, 10년 만에 '정유주 황금기' 맞나 S-Oil이 10여 년 만에 ‘정유주 황금기’를 다시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된다 해도 러시아 수출 제재로 정제마진이 한동안 강세를 보일 것이... 2 "정제마진 강세 지속…S-Oil 14만원까지 간다" S-Oil이 10여년 만에 '정유주 황금기'를 다시 맞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마무리된다 해도 러시아 수출 제재로 인해 정제마진이 한동안 강세를 보일 것이라는... 3 에쓰오일, 2050년 '넷제로' 겨냥 수소경제 진출 가속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2050년 탄소배출 제로(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탄소경영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신사업 분야 중에서 특히 수소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