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평화협상 대표단(오른족)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2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협상 테이블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평화협상 대표단(오른족)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2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협상 테이블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러 "평화협상 돌파구 아직 안보여…긴 작업 될 것"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