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평화협상 돌파구 아직 안보여…긴 작업 될 것" 이보배 객원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30 19:38 수정2022.03.30 1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 평화협상 대표단(오른족)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이 2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협상 테이블을 사이에 놓고 마주 앉아 있다. /사진=연합뉴스 러 "평화협상 돌파구 아직 안보여…긴 작업 될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러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일부…누구와도 논의하지 않을 것" 러 "크림반도는 러시아의 일부…누구와도 논의하지 않을 것"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우크라 여성 "러軍에 성폭행 당해" 주장…4살 아들 앞에서 범행 우크라이나 여성이 러시아 군인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해당 여성은 성폭행에 가담한 러시아 군인 한 명의 실명까지 언급했다. 러시아 군인들은 남편을 죽인 후 아들이 있는 곳 근처에서 이 여성... 3 獨 "가스 공급 비상사태" 조기 경보 독일이 가스 공급 비상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조기 경보를 발동했다. 러시아가 ‘천연가스 대금을 루블화로 결제하라’고 통보한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러시아발(發) 에너지 대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