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3주 만에 신용대출 금리 최대 0.4%p 다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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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ZA.27178553.1.jpg)
![케이뱅크, 3주 만에 신용대출 금리 최대 0.4%p 다시 인하](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01.29471880.1.jpg)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의 금리는 최대 0.2%포인트 인하했다. 신용대출의 최저금리는 연 3.14%에서 연 3.04%로, 마이너스통장은 연 3.64%에서 3.54%로 내려갔다. 앞서 케이뱅크는 지난 5일 신용대출 상품 3종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한 바 있다.
케이뱅크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이너스통장의 최대 한도를 1억5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용대출의 최대 한도 3억원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신용대출 플러스’ 상품은 최대 1억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