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시민모임 회장에 문미란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입력2022.03.31 09:27 수정2022.03.31 09: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비자시민모임은 문미란 이사를 제15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31일 밝혔다. 문 신임 회장은 이화여대 법학과를 나와 미국 워싱턴주립대 법학 석사를 수료한 미국 변호사다. 소비자시민모임 11∼12대 부회장과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또 신미자 천안아산지부 대표와 하상도 중앙대 식품공학부 교수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트럼프 귀환·금리 인하에…"금융·외환시장 24시간 합동점검" ‘트럼프 2.0’ 시대 개막이 확정된 데 이어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중동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24시간 점검체계를 금융·외환시장... 2 Fed 금리 인하, 구리 시장 트럼프 폭풍 '잠시 멈춤' [원자재 포커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백악관 복귀가 확정된 후 하루 만에 4.3% 폭락했던 구리 가격 하락세가 진정됐다. 미 중앙은행(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기 때문이다.&nb... 3 다시 보는 '트럼프 1기'…당선 3일 만에 벌어졌던 일 [2024 美대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4년 만에 재선에 성공하면서 트럼프 1기 내각의 행보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린다. 8일 한국경제신문이 트럼프 1기 당시 펼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