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뇌물수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유죄 확정 이미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3.31 10:19 수정2022.03.31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연합뉴스 [속보] '뇌물수수' 유재수 前 부산 부시장 유죄 확정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신규 확진 32만743명…위중증 1315명 최다, 사망 375명 [속보] 신규확진 32만743명…위중증 1315명 최다, 사망 375명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2 [속보] 尹측 "청와대 측과 '집무실 이전 후속 조치' 접촉 있을 것" [속보] 尹측 "청와대 측과 '집무실 이전 후속 조치' 접촉 있을 것"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3 [속보] 尹측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윤 당선인 입장이자 공약" [속보] 尹측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윤 당선인 입장이자 공약"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