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인구영향평가센터 개소 입력2022.03.31 18:10 수정2022.03.31 23:5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인구영향평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인구정책 방향을 출산율 제고에서 인구 변화 적응력 강화로 전환하고, 센터를 통해 인구정책과 관련한 정교한 평가지표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 인구정책을 유형별로 체계화하고 재구조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규직원 모집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손웅희)은 신규 직원 17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일반직 2명, 무기계약직 4명, 사업계약직 7명, 상근계약직 1명이다. 사회형평적 특별채용으로 시니어인턴(경비, 미화) 3명도 뽑는다.... 2 경남관광재단, 기획·추진 조직 2곳 공모 경남관광재단은 관광 기획과 네트워크 역량을 갖춘 경남형 지역관광 추진조직(DMO) 두 곳을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법인은 2023년까지 관광 홍보 마케팅, 관광자원 관리, 관광산업 지원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받는... 3 울산 북구, 담배꽁초 수거 장려 사업 울산 북구는 1일부터 담배꽁초를 종량제 봉투로 바꿔주는 ‘쓰담쓰담 수거장려사업’을 시작한다. 북구민들이 버려진 담배꽁초를 모아오면 꽁초 60g당 10L 종량제 봉투 한 장을 지급한다. 수거는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