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 아파요?”…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31일 서울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만 5~11세를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 1200여 곳에서 소아용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예약률은 1.5%로 낮다. 지금까지 5~11세 누적 확진자는 152만888명으로 전체의 11%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