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 아파요?”…5~11세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입력2022.03.31 17:38 수정2022.04.01 00: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서울 내발산동 미즈메디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만 5~11세를 대상으로 전국 의료기관 1200여 곳에서 소아용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예약률은 1.5%로 낮다. 지금까지 5~11세 누적 확진자는 152만888명으로 전체의 11%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적모임 10명·밤 12시' 유력…마지막 거리두기 방침 될까 정부가 다음주부터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10명으로 늘리고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밤 12까지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정... 2 거리두기 '10명 모임·자정까지 영업' 유력…1일 중대본서 최종 확정 내주부터 사적 모임 최대 인원을 10명으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1시간 연장해 자정까지로 하는 새 거리두기가 시행될 것으로 보인다.3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 달 ... 3 "어쩐지 피곤하더라니"…한국인들 코로나 후유증 조사했더니 코로나19 감염자 중 20~79%에게서 완치 후에도 피로감·호흡곤란·건망증 등 후유증이 나타난 것으로 나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1일 ‘코로나19&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