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은 전 세계의 문화를 K팝화해서 다시 선보인다는 콘셉트 하에 웅장하고 방대한 세계관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팀명 또한 '7개의 왕국에서 온 7인의 왕'이란 뜻으로, 멤버들이 각 왕국의 왕을 맡고 있다. 이번 앨범의 주인공은 멤버 단이며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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