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지투파워,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 입력2022.04.01 09:04 수정2022.04.01 09: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투파워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1일 오전 9시1분 현재 지투파워는 시초가(3만2,800원) 대비 4,350원(13.26%) 오른 3만7,1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공모가 1만6,400원 대비 2만750원 높은 수준이다. 2010년 설립된 지투파워는 스마트그리드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기업이다.정희형기자 hhjeo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경기부양책 '신중 모드'…현지 전문가에게 들어보니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해외 투자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해외 증시에 대한 최근 이슈, 전문가 견해, 유용한 자료 등 꿀팁을 전합니다.미국은 코로나19 사태가 터졌을 때 정부가 찍어낸 채권을 중앙은행(Fed)이 인수하고, 정부가 그 돈으로... 2 스위치원, 24시간 자동 환전 서비스 출시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Switchwon)이 24시간 무료 환전 서비스와 함께 자동 환전 기능을 새롭게 선뵀다.스위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사용자 맞춤형 자동 환전 기능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서비스 ... 3 금투협, '랩·신탁 돌려막기' 사태 사과…"뼈를 깎는 반성" 금융투자협회와 증권업계는 2022년 하반기 자금시장이 경색된 가운데 업계의 채권형 신탁·일임 업무처리 관련 잘못된 운용 관행으로 인해 발생한 시장 혼란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하고, 분골쇄신(粉骨碎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