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주기…전북교육청, 추모공연·기억의 정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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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은 김승환 교육감과 학생 추념위원 등이 경기도 안산시 '4ㆍ16 민주시민교육원 기억 교실'과 단원고등학교 추념비를 찾아 추모한다.
추념식은 추모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어린이합창단과 타악연주단의 추모 공연, 추모 편지 띄워 보내기 등으로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청사 앞 어린이놀이터 주변에 노란 리본 조형물과 노란 바람개비 등으로 '기억의 정원'도 조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