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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나연이 명품 주얼리 화보를 촬영했다.

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트와이스 나연과 쇼메가 함께한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트와이스 나연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시크한 포즈부터, ‘본투비’ 러블리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화보는 물론, 중간중간 이어진 영상과 메이킹 필름까지 그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했다.

이어진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에서는 팬들이 궁금해할 법한 오늘의 TMI, 화보 촬영을 위해 준비한 포즈, 공백 기간의 스케줄 등을 공개했다. 요즘엔 ‘꾸안꾸’보다는 ‘꾸꾸꾸’가 더 좋다고 언급하면서 주얼리를 다양하게 레이어링 하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하퍼스바자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