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스턴다이내믹스 ‘로봇 개’ 伊 유적 정찰 입력2022.04.01 17:44 수정2022.04.02 01:2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개발한 로봇 개 ‘스폿’이 지난달 28일부터 이탈리아 고고학공원에 배치돼 유적지 보호 임무를 맡는다. 360도 촬영이 가능한 카메라로 복잡한 환경의 유적지를 돌아다니며 구조 결함, 안전 상태 등을 감시한다. 최근 문제가 되는 도굴범을 적발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폼페이 고고학공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지난달 국내 판매 동반 부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국내외 시장에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 탓에 생산 차질이 빚어진 영향이다.현대차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31만39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 2 '車 부품난' 현대차, 3월 31만3926대 판매…전년비 17.0%↓ 현대자동차는 지난 3월 국내 5만2883대, 해외 26만1043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1만3926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8.4% 감소한 5만2883대를 판매했다... 3 현대차 i20N, 車 본고장 독일서 폭스바겐 GTI 꺾었다 현대자동차 i20N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폭스바겐 폴로 GTI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현대차는 i20N이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이 실시한 비교 평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