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 고용지표·우크라 상황 주시 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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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 증시는 1일(현지시간) 상승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0% 상승한 7,53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2% 오른 14,446.4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7% 상승한 6,684.31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1% 오른 3,918.68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고용 보고서와 우크라이나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공개한 3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거의 육박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0% 상승한 7,537.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22% 오른 14,446.48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0.37% 상승한 6,684.31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1% 오른 3,918.68로 거래를 종료했다.
투자자들은 미국 고용 보고서와 우크라이나 상황 등을 주시했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공개한 3월 고용보고서에서는 미국의 고용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거의 육박한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