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반갑다! 프로야구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3 17:26 수정2022.04.03 1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22 KBO리그 개막 다음날인 3일 서울 잠실야구장이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이 완화되면서 전날 열린 개막전부터 관중 정원의 100% 입장이 허용됐다. 치킨과 맥주는 허용됐지만 육성 응원은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1만6000여 명의 관중이 입장했다.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에 '로제 소스'를?…BBQ가 선보인 신메뉴 [이미경의 인사이트] '인(人·사람)사이트(site·현장)'는 사람을 만나 듣고, 현장을 방문해 직접 본 내용을 토대로 작성합니다. 보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제보해주세요. 직접 듣고 보고 확인... 2 英 전문가들, 코로나 '롱코비드' 경고 "경제에 타격 초래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앓은 환자 중 일부에서 나타나는 장기 후유증(롱코비드·Long Covid)을 간과한다면 향후 영국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3 노랑푸드, 송민규 신임 대표 선임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운영하는 노랑푸드는 송민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노랑푸드는 최명록 대표와 송 대표의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된다.송 대표는 지난해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