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전 지역 대체로 맑음…평양 낮 최고 1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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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3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7, 0
▲ 해주 : 맑음, 16, 0
▲ 개성 : 맑음, 16,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평양과 신의주, 평성, 사리원, 해주, 강계, 원산, 청진, 함흥 등 주요 도시가 주로 갠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1도 낮은 2도, 낮 최고 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맑음, 16, 0
▲ 중강 : 맑음, 17, 0
▲ 해주 : 맑음, 16, 0
▲ 개성 : 맑음, 16, 0
▲ 함흥 : 맑음, 18, 0
▲ 청진 : 맑음, 14, 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