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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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식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케이뱅크 주식 최대 2주 증정 - 비상장주식 최초 거래 신청 고객 중 1천 명 추첨, 커피 교환권 지급 - 신규/휴면고객 중 비상장주식 매도주문 및 거래 체결 고객 추첨을 통해 케이뱅크 주식 증정
▶ 비상장레이더 ‘원스톱 체결 서비스‘ 통해 부실 거래 없는 ‘안심거래‘ 서비스 제공
▶ 비상장레이더 ‘원스톱 체결 서비스‘ 통해 부실 거래 없는 ‘안심거래‘ 서비스 제공
유안타증권은 2022년 6월 30일까지 비상장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케이뱅크 주식을 증정하는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비상장주식 거래 신청(비상장 약정 등록)을 한 고객 중 1천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최근 1년 이상 비상장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고객 중 비상장주식 거래 체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케이뱅크 주식 최대 2주를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케이뱅크 주식 수량은 총 300주며, 매도주문(주문 미체결 시 30일 이상 주문 유지 필수)만 해도 1주를 지급하고 매도/매수주문 후 거래 체결 시 추가로 1주를 더 지급한다.
약 200여 개의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체결 서비스‘가 장점이다. 주문만 등록해 놓으면 고객이 직접 협상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 컨설턴트가 중개부터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 및 결제 불이행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시세, 기업정보 및 재무정보, IPO 진행상황 등 비상장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비상장주식 매도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비상장주식만을 위한 별도의 앱(App)을 구축해 비상장주식 거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상우 Retail금융팀장은 “2010년부터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해오면서 쌓은 업력과 경험은 최근 일부 비상장주식 부실 거래 사례로 부각되는 우려속에서도 자신있게 안심거래를 내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다“며, “‘비상장레이더’를 통해 사은품 혜택은 물론 상장을 앞둔 유망기업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 귀속됩니다.
투자자는 주식에 대하여 당사로부터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투자전 상품설명서 등을 반드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사 비상장주식 매매수수료는 1% 등이며, 기타수수료 및 매매제도, 이자율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Y tRadar 시스템은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돕기 위한 보조시스템으로서 수익달성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비상장주식은 넓은 매매호가 차이, 거래량의 부족 등의 원인으로 유동성에 제약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상장기업의 상장이 불가 혹은 지연될 경우, IPO(기업공개)진행과정에서 위험성이 부각될 경우에 급격한 시세 변동 및 환금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비상장주식을 장외시장에서 매도할 경우, 증권거래세 및 양도소득세 등 제비용이 존재합니다. 증권거래세는 비상장주식 매도시에 원천징수 되며, 양도소득세의 납세의무자는 투자자 본인이며, 투자자가 매도 시에 직접 신고, 납부의 의무를 부담합니다.
본 광고성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보호팀의 사전확인을 받았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비상장주식 거래 신청(비상장 약정 등록)을 한 고객 중 1천 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최근 1년 이상 비상장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휴면고객 중 비상장주식 거래 체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케이뱅크 주식 최대 2주를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케이뱅크 주식 수량은 총 300주며, 매도주문(주문 미체결 시 30일 이상 주문 유지 필수)만 해도 1주를 지급하고 매도/매수주문 후 거래 체결 시 추가로 1주를 더 지급한다.
약 200여 개의 비상장주식 거래가 가능한 중개 플랫폼 ‘비상장레이더‘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원스톱 체결 서비스‘가 장점이다. 주문만 등록해 놓으면 고객이 직접 협상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문 컨설턴트가 중개부터 체결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진행한다. 유안타증권의 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 및 결제 불이행 위험 없이 안전하게 비상장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또한 시세, 기업정보 및 재무정보, IPO 진행상황 등 비상장주식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 비상장주식 매도 고객을 대상으로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하는 등 서비스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향후에는 비상장주식만을 위한 별도의 앱(App)을 구축해 비상장주식 거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남상우 Retail금융팀장은 “2010년부터 비상장주식 중개 서비스를 안전하게 운영해오면서 쌓은 업력과 경험은 최근 일부 비상장주식 부실 거래 사례로 부각되는 우려속에서도 자신있게 안심거래를 내세울 수 있는 원동력이다“며, “‘비상장레이더’를 통해 사은품 혜택은 물론 상장을 앞둔 유망기업에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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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기업의 상장이 불가 혹은 지연될 경우, IPO(기업공개)진행과정에서 위험성이 부각될 경우에 급격한 시세 변동 및 환금성이 현저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투자자가 비상장주식을 장외시장에서 매도할 경우, 증권거래세 및 양도소득세 등 제비용이 존재합니다. 증권거래세는 비상장주식 매도시에 원천징수 되며, 양도소득세의 납세의무자는 투자자 본인이며, 투자자가 매도 시에 직접 신고, 납부의 의무를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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