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청주 등 3곳서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충북 보건환경연구원 "청주 등 3곳서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감시 지점은 지난해 모기 매개의 감염병이 발생한 청주·충주·옥천 3곳이다.

    연구원은 이들 지역의 우사에 채집 장치를 설치한 뒤 모기 개체 수와 밀도 조사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매개모기의 발생 시기와 추세를 파악해 방제 시기 예측 등 전파 질환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기후 및 환경변화 등으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시기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며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에는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는 3월 22일 제주에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확인돼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충북에서는 2020년보다 17일 빠른 지난해 7월 18일 작은빨간집모기가 처음 발견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치밀한 준비없인 시한폭탄…베이비부머에 필요한 '승계의 기술'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2

      "와이프와 안 맞아요"…여직원에 '망언' 쏟아낸 팀장의 최후 [김대영의 노무스쿨]

      "(와이프와) 성적 관계가 맞지 않아요." 회식을 마치고 인근 지하철역으로 가던 길, 같은 회사 팀장이 여성 팀원과 자신의 신혼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연애 때도 (와이프는) 관계하는...

    3. 3

      [속보] 강원 고성 산불 1시간 50여분 만에 주불 진화 완료

      22일 밤 강원 고성군 토성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시간만에 진화됐다.뉴스1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2분께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은 신고 접수 1시간53분만인 오후 9시15분께 잡혔다. 당...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