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분수대 본격 가동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4 16:19 수정2022.04.04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새봄을 맞아 가동을 시작한 서울 서초구 남부순환로 예술의 전당 앞 아쿠아아트육교 워터스크린 분수대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서초구는 이날부터 10월 말까지 분수를 가동 한다. 폭염주의보와 미세 먼지 농도 나쁨의 경우 상시 가동하고, 다른 날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시차를 두고 가동할 계획이다. 허문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포스트 김정태' 선임 절차 개시…유력 후보는?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첫 회의를 소집하고, 차기 회장 후보군 인선 방향에 대해 논... 2 서울 서초구, 결산자료 깐깐한 컨설팅…부채 '0' 서울 서초구(구청장 권한대행 천정욱·사진)는 전국 최고 수준의 재정자립도를 자랑한다. 수준 높은 회계 관리가 건전한 재정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평가다.우수상을 수상하는 서초구는 최근 5개년 결산자료를 기초... 3 [단독] '탈원전'에 가동 줄었는데…관리부담금은 더 걷었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문재인 정부가 막상 원자력 사업자에 부과하는 안전관리부담금은 매년 늘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원전 건설을 백지화하고 노후 원전 가동 중단을 추진하면서 그에 따른 규제 업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