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인·다자녀 교통 우대권 서비스 입력2022.04.04 18:01 수정2022.04.05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교통카드 ‘비패스(B PASS)’에 노인과 다자녀 우대권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비패스는 도서관 회원증 등 공공 서비스와 교통카드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전자지갑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일반·청소년 교통카드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재창업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형 재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재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모집한다. 기존 사업 실패 후 자금 문제 등으로 재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자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대상... 2 대구, 필요한 물 절반 구미 해평취수장서 끌어다 쓴다 경북 구미의 해평취수장을 대구와 공동으로 이용하는 내용의 낙동강 통합 물관리 협정이 4일 체결됐다.국무조정실, 환경부, 대구시, 경상북도, 구미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 3 경남, 지역인재 육성에 1228억 투자 경상남도는 올 한 해 지역균형인재 육성을 위해 1228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발표했다.도는 이를 위해 3대 분야 37개 추진 과제를 담은 ‘2022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시행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