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NFT 앱 선보여 입력2022.04.04 17:25 수정2022.04.05 00:5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용 앱 ‘민클’을 통해 NFT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4일 발표했다. 민클 가입자는 NFT를 청약하고 당첨되면 웹툰의 주요 이미지 NFT를 보유할 수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신한금융, 빅테크 압도할 것"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사진)이 점점 치열해지는 디지털 금융 경쟁에서 네이버 카카오 등 빅테크를 압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한은행 설립(1982년 7월 7일) 40주년을 맞아 최근 영국 금융 전문지 유... 2 KT '요금 계산기' 서비스 출시 KT는 3일 고객이 직접 실제 납부 요금과 가장 비슷하게 휴대폰 월 납부 요금을 설계할 수 있는 ‘요금 계산기’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발표했다.신규 단말을 구매할 때 KT샵에서 요금 계산기로 할인... 3 KT·NHN, 클라우드 자회사 출범 KT와 NHN이 1일 나란히 클라우드 자회사를 출범했다. 성장성 높은 사업을 별도 법인으로 떼어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KT는 이날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전문기업인 KT클라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