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완화…‘심야 영화’ 본다
‘10인·12시’(최대 10명이 밤 12시까지 식당·카페 이용 가능)로 요약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4일부터 시행됐다. 영화관, 공연장은 밤 12시 전에 시작하는 작품까지 관람을 허용한다.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 무인발권기에서 시민이 표를 구매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