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리두기 완화…‘심야 영화’ 본다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4 17:37 수정2022.04.05 01:0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인·12시’(최대 10명이 밤 12시까지 식당·카페 이용 가능)로 요약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가 4일부터 시행됐다. 영화관, 공연장은 밤 12시 전에 시작하는 작품까지 관람을 허용한다. 이날 서울의 한 영화관 무인발권기에서 시민이 표를 구매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곧 마스크 벗나…오늘부터 '모임 10명·영업 12시' 새 거리두기 오늘(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적 모임 최대 10명,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로 확대된다.방역 당국이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르면 사적 모임은 ... 2 사실상 '마지막 거리두기'…2주 뒤 다시 일상회복 타진 40여일간 네 차례 점진 완화…18일부터 거리두기 전면 해제 검토위중증·사망자 우려 여전…피해 최소화할 치료제 확보 등 관건오미크론 대유행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3 인플레 우려에 뉴욕증시 하락…美, 역대 최대 비축유 방출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인플레 우려에 약세…S&P 500 1.57% 하락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하락했습니다. 현지시간 31일 S&P 500 지수는 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