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안질환 기금 12만달러 지원 입력2022.04.04 17:45 수정2022.04.05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창우 국제로타리3650지구 총재(오른쪽)는 4일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서울지역 취약계층 안질환 환자 지원기금 12만달러(약 1억3648만원)를 강원경 여의도성모병원 의무원장에게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 "30년 로타리 인연, 봉사의 기쁨 알게 됐죠"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63·사진)은 ‘봉사 경력’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한다. 30대 청년 시절 인연을 맺은 국제로타리클럽에서의 봉사활동이 어느새 30년을 맞았다. 아버지의 권유로... 2 국제로타리 3650지구 서창우 총재 취임 서창우 한국파파존스 회장(사진)이 국제로타리 3650지구(서울지구) 총재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 서 회장은 한국로타리 내 19개 총재로 구성된 한국총재단 회장으로도 함께 선출됐다. 국제로타리는 120만여 명의 회... 3 전순표 한국로타리총재단 의장 취임 전순표 세스코 회장(사진)이 7일 서울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로타리총재단 정기총회에서 의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1년.국제로타리는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창립된 세계 최초, 최대의 봉사 단체로 세계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