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울진에 나무 3천그루 입력2022.04.04 17:46 수정2022.04.05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는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본 경북 울진군의 산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평화의숲과 함께 2024년까지 나무 3000그루를 심는 등 숲 정상화 활동(사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후원금은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개최한 ‘나눔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후원 통해 산불 피해 복구 동참 하이트진로가 산불 피해로 손실된 산림 복구에 앞장선다.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환기하고자, 아름다운가게가 진행하고 있는 ‘아름다운 숲’ 조성사업 동참을 이어... 2 카스 밀맥·레츠 발포주…맥주 신제품 쏟아진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움츠려 있던 맥주업체들이 앞다퉈 신제품을 선보이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고,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기대가 커지면서다.1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맥주업... 3 "하이트진로, 가격 인상·거리두기 완화 효과…목표가 5%↑-하이 하이투자증권은 1일 하이트진로에 대해 가격 인상 효과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완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2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