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위 민간위원장에 선경 교수 입력2022.04.04 17:48 수정2022.04.05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위원회 위원장이 식약처 차장과 민간위원 공동 위원장 체계로 전환된 데 따라 민간위원장으로 선경 고려대 의대 교수(사진)를 4일 임명했다. 식약처는 개정된 ‘의료기기법 시행령’에 따라 위원 수는 97명에서 197명으로 늘렸고, 분과위원회는 총 10개로 확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송민섭·정석우 교수 위촉 삼일회계법인은 한국회계학회가 선정하는 ‘한국회계학회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에 송민섭 서강대 교수(왼쪽)와 정석우 고려대 교수(오른쪽)가 뽑혔다고 4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 저명교수 제도는 한국 ... 2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 아프리카·북한…40년간 의료 소외지역 돌며 仁術 박상은 안양샘병원 미션원장(64·사진)이 아프리카 에스와티니(옛 스와질란드)를 방문한 것은 2006년이었다. 당시 에스와티니는 인구의 40%가량이 에이즈를 앓고 있었다. 그런데도 의대가 단 한 곳도 없을... 3 고려아연, 울산 복지사업 성금 5억원 고려아연(부회장 최윤범·사진)은 4일 울산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복지사업 지원 성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지역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