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한산성 인근 청량산 ‘큰 불’…위례신도시 주민 대피령
4일 오후 7시43분께 경기 하남시 남한산성 인근 청량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경기소방본부는 소방장비 27대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청량산 인근 위례신도시 주민에게는 안전대피 지시가 내려졌다. 이날 밤까지 인명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