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읍 스킨앤스킨 본사. /사진=뉴스1
파주 문산읍 스킨앤스킨 본사. /사진=뉴스1
화장품 제조업체 스킨앤스킨이 코스닥시장 거래재개 첫날 급락하고 있다.

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킨앤스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10.67%) 급락한 4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전날 공시를 통해 스킨앤스킨에 대한 심의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