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 코스닥 거래재개 첫날 '급락' 류은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5 10:26 수정2022.04.05 10: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거래소 상장유지 결정 파주 문산읍 스킨앤스킨 본사. /사진=뉴스1 화장품 제조업체 스킨앤스킨이 코스닥시장 거래재개 첫날 급락하고 있다.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스킨앤스킨은 전 거래일 대비 48원(10.67%) 급락한 402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는 전날 공시를 통해 스킨앤스킨에 대한 심의결과 상장 유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류은혁 한경닷컴 기자 ehry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남선알미늄, 알루미늄 관련 관세 인하 소식에 '급등' 남선알미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알루미늄 관련 관세 인하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5일 오전 9시57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 거래일 보다 410원(10.10%) 오른 4470원에 거래되고... 2 BTS 군 면제 본격 논의하나…하이브 주가 4% 넘게 뛰었다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하이브가 4% 넘게 오르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오는 2일 회사를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이번 방문을 통해 BTS 병역 특례 문제도 다뤄질 가능성이 있다.1일 ... 3 SM엔터, 행동주의 펀드 승리에 급등…52주 신고가 경신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엔터)가 4거래일 연속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감사 선임 안건에서 행동주의 사모펀드(PEF)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승리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1일 오전 10시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