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맞이 목욕하는 KTX 열차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5 17:47 수정2022.04.06 00:19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경기 고양시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 들어온 KTX 열차가 자동세척장치를 통과하고 있다. 자동세척장치는 통상 5000㎞ 운행을 마치고 기지로 입고하는 차량을 자동으로 세척하는 설비다. 정비단은 황사미세먼지 등이 많은 4월 한 달 동안 130여 편성을 세척할 계획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X 탈선 원인 뭐길래…열차 바퀴, 3km 떨어진 곳에서 발견 충북 영동터널 부근에서 발생한 KTX 열차 탈선 사고 원인이 차량 바퀴 이상이라는 추측이 나왔다. 6일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조사에서 탈선한 4호차 차량 바퀴가 사고 현장 3㎞가량 전 ... 2 [포토] 부산행 KTX 탈선 5일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충북 영동터널 인근에 탈선해 있다. 이날 낮 12시58분께 영동터널 내 철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객차 1량이 선로를 벗어났다. 이 사고로 열차 유리창이 깨지면서 승객 ... 3 부산행 KTX 탈선…대전~동대구 구간 운행 일부 중단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역으로 가던 KTX-산천 열차가 충북 영동터널을 진입하던 중 탈선했다.5일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8분께 영동역∼김천구미역 사이 영동터널 인근에서 KTX-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