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트럭기사 늘려 물류난 해소” 입력2022.04.05 17:47 수정2022.05.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물류난 해결 정책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트럭기사 공급이 줄어드는 등 물류난이 심화하자 미 행정부는 견습기사 육성 등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로맨스' 머스크·英 정당 대표 갑자기 충돌한 이유 한동안 '브로맨스'를 자랑하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나이절 패라지 영국개혁당 대표가 갑자기 불협화음을 냈다.머스크는 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 2 "116세까지 산 이유는…" 세계 '최고령' 수녀의 장수 비결 장수 노인 연구단체 론제비퀘스트는 현재 세계 최고령자는 브라질 출신 카톨릭 수녀인 '이나 카나바호'라고 밝혔다.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에 태어났다.론제비퀘스트는 5일(현지시간) 론제비퀘스... 3 美 날아간 伊 멜로니, 트럼프와 깜짝 회동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을 깜짝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회동했다. 멜로니 총리는 트럼프 당선 이후 두 번째로 이뤄진 만남에서 이란에 구금된 자국 기자 석방을 도와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