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학살 현장 찾은 우크라 대통령 ‘눈물’ 입력2022.04.05 19:20 수정2022.05.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이 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서쪽 도시 부차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부차에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다수 학살한 정황이 포착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이우 인근 보로디얀카를 비롯한 다른 도시에서는 더 많은 사상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서 잠든 여성에 불 붙이고 지켜본 男…뉴욕 '발칵' 미국 뉴욕에서 지하철에서 잠들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불을 붙여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CNN과 BBC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경 미 뉴욕 코니 아일랜드-스틸... 2 中 관계개선 신호…日수산물 수입 재개 중국 정부가 지난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로 중단한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내년 상반기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23일 중국 정부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리창 중국 총리가 내년 5&sim... 3 "중고차 보러 왔어요"…신차 안사고 버티더니 '폭풍성장' “자동차 대출금리가 연 6%를 넘습니다. 신차를 살 엄두가 나지 않아 미국 코네티컷에서 여기까지 중고차를 보러 왔어요.”지난 20일 뉴저지 버건카운티에 있는 한 중고차 영업점에서 만난 시어도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