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집단학살 현장 찾은 우크라 대통령 ‘눈물’ 입력2022.04.05 19:20 수정2022.05.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이 4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 북서쪽 도시 부차에서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부차에서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다수 학살한 정황이 포착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키이우 인근 보로디얀카를 비롯한 다른 도시에서는 더 많은 사상자가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BTi ‘탄소 크레디트’ 방침 원점 회귀…기업 대처는 [한경ESG] 글로벌 - SBTi 지난 7월 26일 2024 파리 올림픽이 개최된 데 이어 9월 8일 2024 파리 패럴림픽이 폐막했다. 승부의 무대가 된 것은 센강과 에펠탑, 베르사유 ... 2 이란 "이스라엘 재보복하면 비례적·정교한 대응" [종합]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레바논을 예고 없이 방문해 자국에 겨냥한 이스라엘의 재보복 움직임에 경고했다.4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락치 장관은 이날 오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라피크 하리리 국제... 3 美 9월 고용 '깜짝 증가'…Fed '빅컷' 가능성 줄어 미국의 실업률이 낮아지고 일자리가 빠르게 늘어나는 등 노동시장이 되살아나고 있다. 경기 부진 우려가 불식되면서 미 중앙은행(Fed)이 연내 기준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할 필요성이 적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미 노동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