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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노바, KBO 데뷔전서 5이닝 3실점…아쉬운 제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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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맞은 안타·내야 안타 허용하자 '볼볼볼볼'…멘털 문제 어쩌나

    SSG 노바, KBO 데뷔전서 5이닝 3실점…아쉬운 제구력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35)가 KBO리그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노바는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대량실점을 기록하진 않았지만, 제구력에서 문제를 보였다.

    그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아쉬운 상황에 놓이면 여지없이 흔들렸다.

    2회말 수비 상황이 그랬다.

    노바는 상대 팀 선두 타자 헨리 라모스를 상대로 바깥쪽 승부를 펼치다가 빗맞은 안타를 허용했다.

    예상치 못한 안타를 내주자 노바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제구 문제를 드러내며 후속 타자 장성우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그는 배정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았지만, 오윤석에게 다시 볼넷을 던져 1사 만루 위기에 놓였다.

    이후 김민혁, 심우준에게 연속 적시타를 얻어맞아 2실점 했다.

    2-2로 맞선 5회에도 비슷한 모습이 나왔다.

    노바는 1사 2루 위기에서 황재균과 박병호에게 연속 내야 안타를 허용했다.

    땅볼 타구를 유도했는데, 내야수들이 아웃 카운트로 연결하지 못했다.

    노바는 다시 멘털 문제를 드러냈다.

    분을 참지 못한 듯 후속 타자 라모스에게 볼 4개를 연속으로 던졌다.

    그는 장성우를 병살타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지만, 자칫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노바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통산 90승을 수확한 특급 외국인 투수다.

    그는 올해 2차례 시범경기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나 정규시즌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는 명성만큼 깔끔한 투구를 펼치지 못했다.

    이날 노바는 투심 패스트볼(29개), 직구(23개), 컷패스트볼(12개) 등 직구 계열의 공을 주로 던졌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0㎞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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