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폐기물처리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2.04.06 07:02 수정2022.04.06 0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전 1시 26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폐기물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와 컨베이어벨트, 폐기물 100여t을 태우고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대원들이 쌓여있는 폐기물 더미에남아있는 잔불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윤찬 또 일냈다…'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 수상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을 수상했다.18일 소속사 목프로덕션에 따르면 임윤찬은 앨범 '쇼팽: 에튀드'로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에서 열린 '올해의 디아파... 2 [포토] 철도노조 태업, 일부 열차 지연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준법투쟁에 돌입한 18일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운행 지연 안내 문구가 게시돼 있다. 이날 준법투쟁에 돌입한 철도노조는 4조 2교대 전환과 기본급 2.5% 정액 인상, 외주화 인력감축 중단 등... 3 동덕여대 54억 피해금액에 놀랐나…서울여대 총장의 '경고' 서울여자대학교 대학교가 학교 시설물 훼손 금지령을 내렸다.서울여대 총장은 지난 14일 학교 게시판에 경고문을 올려 "본교 건물 등 전체 시설물을 포함한 본교 재산을 훼손하여 그에 따른 비용이 발생할 경우 관련 법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