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던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2년 만에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 대표 IT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철회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구글 사무실에서 출근한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