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재택근무 끝난 구글…직원들 ‘엇갈린 표정’ 입력2022.04.06 17:27 수정2022.05.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던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2년 만에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 대표 IT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철회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구글 사무실에서 출근한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대선 결과에 1200억 '잭팟' 맞았다…'트럼프 고래' 누구길래 미국 대선 예측 베팅에서 임경의 도박사가 8500만달러, 우리 돈으로 약 1195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 고래'로 불리는... 2 메타, 결국 '반독점 소송' 간다…"경쟁 제거 위해 왓츠앱·인스타 인수"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가 반(反)독점 소송에 직면한다. 법원이 과거 시장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인스타그램과 왓츠앱을 거액으로 인수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면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지방법원은 페... 3 "머스크, 대통령 된 것 마냥 행동"…트럼프 측근들 불만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 사이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향한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NBC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 측근들을 중심으로 "머스크의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