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년 재택근무 끝난 구글…직원들 ‘엇갈린 표정’ 입력2022.04.06 17:27 수정2022.05.06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제를 도입했던 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2년 만에 직원들을 사무실로 불러들이고 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미국 대표 IT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철회했다. 5일(현지시간) 시카고 구글 사무실에서 출근한 직원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유차 무인배달' 서비스가 온다 국내에서 내년께 공유 차량을 집 앞으로 배달해주고 사용 후 회수해가는 ‘공유차 무인배달’ 서비스가 시작된다.5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는 독일계 스타트업 베이(Va... 2 '경제 무능' 英 보수당 밀어냈지만…해법 못 찾는 노동당 영국 총선에서 노동당이 과반 의석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 14년 만의 정권 교체와 함께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가 차기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5일 외신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총선 개표가 대부분 끝난 가운데 노동당... 3 파틸 카르나타카州 산업부 장관 "韓 기업, '인도의 실리콘밸리'에 투자하세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효성 크래프톤 등 한국 주요 기업에 인도의 실리콘밸리 격인 카르나타카주의 발전상과 청사진을 소개했습니다. 많은 한국 기업이 카르나타카주에 투자하기를 기대합니다.”엠비 파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