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단지 조성 입력2022.04.06 17:57 수정2022.04.07 02: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밀양과 합천 지역에 전국 최초로 반려·비반려인을 함께 포용하는 반려동물 친화형 관광 공간을 조성한다. 도는 밀양시 단장면에 농어촌관광휴양단지 내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연계해 산책로와 놀이 공간 등을 마련한다. 합천군 대장경 테마파크에도 유휴시설을 활용해 반려견 놀이터 등을 설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국제아시아 학술대회 유치 대구컨벤션뷰로(대표 배영철)는 전 세계 아시아학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023년 국제아시아학회 학술대회’를 대구에 유치했다고 6일 발표했다. 국제아시아학회 학술대회는 전 세계에서 3300명 이상... 2 울산 박물관, 산업 60년 기획전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16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제34회 우리 가족 행복한 토요일’을 운영한다.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기념한 특별 기획전 ‘울산 산업 60... 3 창원, 철도차량 제조업체 '로만시스' 유치 철도차량 제조업체인 로만시스가 본사를 창원으로 옮기고 700명을 신규 고용한다.경상남도와 창원시, 로만시스(회장 장정식)는 6일 창원시 성산구 대원동 국가산업단지에서 첨단 철도차량 전용 제조시설 준공식(사진)을 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