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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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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형 감독 "첫 등판 부담 느낀 것 같더라…6일 쉰 뒤 12일 LG전 출전"
    SSG 새 외인투수 노바, 이틀 추가 휴식…"어제 긴장한 듯"
    KBO리그 데뷔전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이반 노바(35)가 이틀의 추가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김원형 SSG 감독은 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t wiz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어제 kt전에 선발 등판한 노바는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며 "원래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투수가 아닌데, 상황에 따라 기복 있는 투구를 하더라"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일단 노바는 10일 KIA 타이거즈전 대신 12일 LG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바는 전날 kt전에서 5이닝 7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90승을 수확한 명성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모습이었다.

    특히 노바는 2회와 5회에 갑자기 제구 난조를 보이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허용하기도 했다.

    김원형 감독은 "노바는 시범경기 때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며 "부담을 안고 공을 던진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8~10일까지 열리는 KIA와 홈 3연전엔 윌머 폰트와 김광현, 노경은이 차례로 선발 등판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한편 SSG는 김광현의 합류로 선발 로테이션의 변화가 불가피하다.

    김원형 감독은 "오늘 등판하는 4선발 오원석은 올해 구속이 빨라졌다"라며 "당분간은 선발 기회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7일 등판하는 5선발 이태양에 관해선 "투구 내용을 지켜본 뒤 향후 선발 투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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