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야산에서 산불…산림당국 진화 중 입력2022.04.06 19:54 수정2022.04.06 19: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오후 7시 5분께 경남 밀양시 무안면 정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야산 중턱으로 번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은 인근 민가로는 불이 번지지 않아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35명과 소방차 9대, 진화차 2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덴마크보청기 와이덱스, 제1회 이명 전문 케어 센터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덴마크 하이엔드 사운드, 와이덱스(Widex) 보청기가 제1회 이명 전문 케어 센터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노보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청각학 교수를 비... 2 '일본차 출입금지' 골프장 대표, 모교에 장학금 "바른 역사관 갖길" 이우복 김제아네스빌 골프장 대표가 '올바른 역사관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달라'며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2021년 일본 차의 골프장 출입을 금지해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26일 전... 3 연예기획사 대표, 걸그룹 성추행 논란…"문체부 개입·입법 이뤄져야" 성명 [전문]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가 그룹 메이딘의 소속사 대표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성명문을 발표했다. 아동·청소년미디어인권네트워크(이하 아미넷)는 26일 "연예기획사 A사의 대표가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