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성이 경쟁력’…여성 임원 확대 요구하는 투자자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12 06:01 수정2023.08.08 10:0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글로벌 투자자들이 '다양성'을 확보한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젠더 다양성이 그 시작이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국내에서도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시급한 과제가 되었다. 당장 '인재풀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국내 젠더 다양성의 현실과 과제를 짚어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