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벚꽃 활짝 핀 여의도 윤중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4.07 16:19 수정2022.04.07 16: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거리에 벚꽃이 개화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서울 벚꽃 개화시기가 늦어지면서 여의도 벚꽃길 개방 날짜를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로 변경했다. 하루 전날인 8일 정오부터 18일 정오까지는 교통통제가 시행된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벚꽃 버스킹' 재개…"거리가 되살아난 것 같아요" 지난 5일 저녁 서울 서교동 ‘홍대 걷고싶은거리’. 한 남성이 캐리어에서 무언가를 주섬주섬 꺼냈다. ‘크래프터(crafter)기타’와 ‘큐브(cube)엠프&rsq... 2 한미글로벌,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마에스트로' 메타버스 홍보관 선보여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이달 말 주거형 오피스텔 ‘여의도 현대마에스트로'의 분양 홍보관을 메타버스 방식으로 선보인다. 자회사인 한미글로벌디앤아이가 출... 3 온난화에 빨라진 '개화'…올해 서울 '벚꽃 구경' 언제부터?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 초면 서울에서 벚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벚꽃 표준목'에 꽃이 피면 서울에 벚꽃이 피었다고 발표한다.전날까지 벚꽃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