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비료 부족이 새로운 위험…러 전쟁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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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농산물 가격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비료 부족이 새로운 위험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모건스탠리에 따르면 러시아는 벨라루스와 함께 비료의 주요 성분인 칼륨 세계 수출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다.전쟁과 경제 제재가 이어지면서 비료 가격이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