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신기술 접목한 거점 오피스 운영 입력2022.04.07 17:24 수정2022.04.08 01:35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은 7일 서울 신도림, 경기 일산·분당 등에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이 적용된 거점형 업무공간 ‘스피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4조 자사주' 짊어진 SK㈜…기관들 예의주시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SK㈜가 보유한 자사주의 시장가치가 4조4000억원이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헤지펀드 소버린 등과 경영권 분쟁을 벌인 SK㈜가 경영권을 보완하기 위해 자기주식을 대거 사들였다는 평가가 많다. 하지만&nbs... 2 SK텔레콤, 거점오피스 '스피어' 구축…"선진문화로 인재 잡는다" SK텔레콤이 거점형 업무공간 '스피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구성원의 업무 효율과 행복감을 키우는 선진적인 업무 문화로 유망 인재들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어디서든... 3 SKT 경영진, 거점오피스 ‘Sphere’서 구성원과 오프닝 세리머니 제목을입력하세요SKT 경영진, 거점오피스 ‘Sphere’서구성원과 오프닝 세리머니박정호 부회장, 유영상 사장 등 경영진, ‘Sphere’ 신도림 찾아 거점오피스 오픈 축하하...